열린민주당 후보 17명, 평균재산 9억7600만원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0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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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53세(최고령 67세, 최연소 40세)

4·15 총선에서 '열린정치' 정당을 표방하는 열린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9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어제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등록 자료에 따르면 열린민주당 소속 후보자 17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9억7600만원이었다. 선관위에 등록된 전체 비례대표 후보들의 1인당 평균재산(15억1230만원)과 비교하면 5억원가량 적은 액수이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명단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한화투자증권 사장을 지낸 주진형 후보로 28억35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13번을 배정받은 정윤희 후보는 7722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후보 중 가장 재산이 적었다.

 

열린민주당 비례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2.9세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명, 50대가 8명, 40대가 6명을 차지했다. 최고령은 비례 1번을 배정받은 김진애 후보(1953년생, 67세)이고, 최연소 후보는 16번을 배정받은 변호사 출신의 조대진 후보(1979년생,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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