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교수, 나루아트센터에서 친환경패션쇼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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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엠쇼비즈(moveMshowbiz)의 김소영대표

무브엠쇼비즈의 김소영대표는 오늘 17일(일요일)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와 광진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에코-콘서트(Eco-Concert)의 오프닝 행사로 리폼의상과 비건소재, 업사이클링을 소재로 한 내용의 친환경패션쇼를 선보인다.


패션산업의 소재로 업사이클링 쓰레기가  쓰인다. 이미 플라스틱 페트병와 해양의 폐그물을 원사로 활용해 업사이클링하거나 버려진 현수막, 패러그라이딩 천등 폐기물을 이용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월네는 지속가능환경축제를 기획하며 패션쇼 부분을 담당하는 김소영 교수와 사전에 논의를 걸쳐 리폼과 지속가능 패션을 주제로 한 내용의 무대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특히, 키썸,블랙스완 등 아티스트들은 기후환경위기를 공감하며 자신의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습관을 셀프카메라로 찍어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키즈 모델은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과 작업한 리폼의상을, 미즈·시니어모델은 비건을 소재로 한 의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19 대원들이 사용하던 방화복과 소방호스 등을 업사이클링한 패션잡화와 해양 폐그물을 업사이클링한 잡화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지월네의 최수일 대표는 "자원순환과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젊은 세대들의 뛰어난 감각들이 업사이클링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은 물론 소비자들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추구하는 'NQSK(녹색) Life Together'는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습관에서 생태계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무대에는 '네버엔딩스토리' '희야' '비와당신의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락밴드 부활, 드라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질투의 화신' 등 OST로 드라마 음악의 한 장르를 써 내려가고 있는 모던락그룹 에이프릴세컨드, 랩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여성 래퍼 키썸, K-POP 아이돌 중 유일한 흑인 멤버로 화제 몰이됐던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 신예 아이돌 그룹 메가멕스가 출연한다.

특히 최근 건강을 회복한 리더 김태원과 부활 역사상 최초의 복귀 보컬인 박완규의 파워풀한 허스키 음색으로 부활의 히트곡들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락그룹 에이프릴 세컨드도 관객들에게 익숙한 드라마 OST 히트곡들을 언플러그드 세션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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