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석의발효연구소(대표 한영석)의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도한(道韓)’이 ‘2026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전통주의 핵심 재료인 ‘누룩’을 브랜드 디자인의 중심 소재로 재해석하고,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한은 누룩의 질감과 형태에서 착안한 독창적인 심볼을 비롯해 갤러리 작품을 연상시키는 라벨 레이아웃, 대한민국 1호 누룩 명인 한영석 대표의 친필 서명을 적용해 ‘명인이 빚은 한 병의 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패키지 전반에 담아냈다.
전통주 브랜드에 기대되는 익숙한 이미지를 벗어나 절제된 그래픽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면서도 한국적인 미감을 유지한 점이 국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헤리티지가 강한 전통주 브랜드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도한은 대한민국 1호 누룩 명인 한영석 대표가 운영하는 한영석의발효연구소의 프리미엄 한국 술 브랜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주(國酒)’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 아래 도한 청명주, 도한 청명탁주, 도한 백수환동주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명주의 가치와 품격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브랜드 개발 역시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영석의발효연구소의 의뢰로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대표 이지민, 이세민)가 도한 브랜드의 사업화 전략과 제품 기획을 총괄했으며,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업 더워터멜론㈜(대표 우승우, 차상우)가 브랜드 컨셉부터 버벌·비주얼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까지의 컨설팅을 진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완성했다.
한영석의발효연구소 한영석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 전통주의 본질을 현대적인 브랜드 언어로 풀어낸 시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통 양조 기술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주 브랜드로서 한국 전통주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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