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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경제신문</title>
    <link>http://www.yhenews.com</link>
    <description>기업경제신문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25T05:11:11+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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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기업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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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레일, 폐플라스틱으로 용산역 벤치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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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36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368"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23/p1065594232165760_917_thum.jpg" rwidth="699" rheight="44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td></tr></tbody></table><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마트,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과 손잡고 폐플라스틱을 철도역 편의시설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에 나선다. ESG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유통업계와 공공기관 간 자원순환 협력 사례가 확대되는 모습이다.</p><p>&nbsp;</p><p>코레일은 23일 용산역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nbsp;</p><p>이번 협약은 폐플라스틱을 수거·재활용해 공공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세 기관은 이마트의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벤치로 재가공해 철도 이용객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p><p>&nbsp;</p><p>역할 분담도 이뤄졌다.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제공하고, 테라사이클은 이를 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한다. 코레일은 완성된 벤치를 용산역에 설치하고 관련 홍보 활동을 담당한다.</p><p>&nbsp;</p><p>재생산된 벤치는 오는 9월부터 용산역 맞이방에 설치된다. 총 30대 규모로 조성되며 약 9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p><p>&nbsp;</p><p>코레일은 향후 바닷가 인근 주요 철도역에도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를 확대하고, 민간기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p><p>&nbsp;</p><p>이번 협력은 최근 기업들의 ESG 경영이 단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실제 자원 재활용과 순환경제 구축으로 진화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특히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이 글로벌 환경 과제로 부상하면서 유통업계는 수거 체계 구축에, 공공기관은 인프라 제공에 나서는 협업 모델이 늘어나는 추세다.</p><p>&nbsp;</p><p>업계에서는 폐기물 감축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사이클링 사업이 ESG 경영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한다. 단순 재활용을 넘어 실제 이용 가능한 시설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은 자원순환 효과를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p><p>&nbsp;</p><p>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은 “버려진 플라스틱이 철도 여행객을 위한 친환경 쉼터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며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6-23T15:23:27+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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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려운 양자 기술, 축제를 통해 쉽게 즐긴다” 퀀텀 코리아 2026, 7월 DDP에서 개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37096062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67"><img id="se_object_17367"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22/p1065581370960626_762_thum.jpg" rwidth="700" rheight="392" imgqe="true"></p><br>미래 패권 기술로 꼽히는 양자과학기술을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문화 축제의 장이 열린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 코리아 2026(Quantum Korea 2026)’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br><br>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퀀텀 코리아는 그동안 전문가 중심의 학술 행사를 넘어, 일반 국민과 미래 세대가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왔다. 이번 행사는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Quantum in Action, Grand Challenges for Innovation)’을 주제로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br><br>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스페셜 강연이다. 누적 구독자 약 139만 명을 보유한 인기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를 비롯해 차세대 과학 소통가로 활약 중인 ‘허성범X과학쿠키’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일상 속 흥미로운 사례를 바탕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양자컴퓨팅과 양자센서의 원리를 쉽고 유쾌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특집 강연회를 통해 양자 기술이 미래 일상과 직업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한다.<br><br>동시에 진행되는 전시관 역시 ‘체험과 재미’에 중점을 뒀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총 56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공상과학 영화 속 기술로만 여겨졌던 양자 컴퓨터의 실물 인프라와 첨단 장비들을 직관적인 시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br><br>문화 및 교육 콘텐츠 전문가들은 "최근 첨단 과학 기술 행사의 성패는 대중과의 소통과 체험 중심의 콘텐츠 설계에 달려있다"며 "유명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강연과 직접 만져보는 체험형 전시는 미래 세대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과학적 영감을 심어주는 효과적인 가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퀀텀 코리아 2026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 양자 기술 혁신의 흐름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고, 일반 대중에게는 과학이 하나의 즐거운 문화로 다가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22T11:49:23+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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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 가치 조명한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 비즈인텔리전스연구소 포럼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2588096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64"><img id="se_object_17364"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22/p1065581258809664_503_thum.jpg" rwidth="700" rheight="476" imgqe="true"></p><p>디지털 기술 변화에 따른 여가 복지 산업의 방향성과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을 학술적으로 검토하고 공로자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는 공동 주최한 춘계 학술포럼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세종대학교 부설 비즈인텔리전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을 맡아 협력했다. 포럼은 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의 가치 창출과 유통망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설정하여 전개됐으며, 여가 복지 산업 분야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종합적인 의견 조율을 마쳤다.<br><br>이날 행사는 세종대학교 박노현 교수의 개회사와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오서진 발행인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송동섭 총재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한국혈관관리협회 권혁한 회장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이준원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후 기조강연과 세부 세션별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일정이 소화됐다.<br><br>기조 강연자로 나선 여가복지경영연구 발행인 오서진 교수는 지자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여가정책을 주제로 지역소멸시대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여가복지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김정훈 교수, 화신사이버대학교 이용주 교수, 세종대학교 유통물류경영학과 박노현 교수팀의 공동 연구 발표가 진행됐으며 수원미래발전연구회 김해영 박사,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진홍석 회장, 유한대학교 정현우 교수,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이정옥 박사과정의 주제 발표가 차례로 전개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65"><img id="se_object_17365"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22/p1065581258809664_512_thum.jpg" rwidth="700" rheight="933" imgqe="true"></p><br>발표 이후 마련된 종합 토론에서는 송동섭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총재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면역계질환 분야의 권혁한 교수, 세종대 박노현 교수, 여가복지 분야 오서진 교수, 시에스타 온투어 대표 최종남 박사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br><br>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학회 창립 이래 십 년 동안 학술 발전에 기여한 교육자를 대상으로 특별헌정상을 수여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삼 대 학회장을 역임한 동남보건대학교 송동섭 이사장과 추계예술대학교 남상문 부총장이 선정됐다.<br><br>오서진 발행인은 서면 소감을 통해 두 교육자가 학회 창립의 주역이자 연구자로서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행사의 최종 순서로는 학술 연구 성과를 도출한 발표자들을 대상으로 춘계학술상 시상식이 거행됐다.]]></description>
<dc:date>2026-06-22T11:47:48+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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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IC유럽·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년 연속 Viva Technology 2026 참여]]></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55866186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62"><img id="se_object_17362"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19/p1065595586618663_999_thum.jpg" rwidth="503" rheight="378" imgqe="true"></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63">&nbsp;</p><p>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KIC유럽(센터장 황종운)이 국내 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혁신기술 박람회인 프랑스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6, 이하 비바테크)’에 참가해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비바테크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환상이 아닌 실질적 영향’을 주제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81851616104"></span></p><p>&nbsp;</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81851616104"></span></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63"><img id="se_object_17363"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19/p1065595586618663_545_thum.jpg" rwidth="449" rheight="427" imgqe="true"></p><p><br>이번 전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파리와 협력하여 대규모 ‘한국 통합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하나의 공동 브랜드로 선보여 전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통합관에는 미래 성장산업 분야(AI,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딥테크 등)의 총 39개 혁신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KIC유럽과 경과원은 경기도 내 첨단 제조 스타트업 8개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br><br>전시 첫날인 6월 17일(수)에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3D 익스피리언스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다소시스템즈(Dassault Systèmes)'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망 딥테크·제조 스타트업에게 다소시스템즈의 선진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 및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 기회를 제공하고, 유럽 현지 생태계 안착을 돕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어 18일(목)에는 유럽 현지 주요 벤처캐피털(VC)과 EU 산하의 액셀러레이터 기관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피칭에 나선 국내 기업들은 유럽 시장의 수요에 맞춘 혁신 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제시해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과 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br><br>KIC유럽 황종운 센터장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비바테크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중기부, 창진원, 중진공, 경과원 등 유관기관과 원팀이 되어 한국 통합관을 확대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글로벌 탑티어 기업인 다소시스템즈와의 MoU 체결과 데모데이를 통해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향후 유럽 현지에서 한국형 유니콘 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KIC유럽은 바이오헬스, 탄소중립, 디지털기술 메가신산업 분야의 국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펀드 유치, 테스트베드 운영, 현지 교육 및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EU 시장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9T15:46:53+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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