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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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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업경제신문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11-08T01:09:38+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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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367930987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43"><img id="se_object_17443"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105/p1065583679309878_870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44">&nbsp;</p><p>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운영한 ‘2026년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린 이번 홍보관에는 누적 5,28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br><br>이번 행사는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안경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국내 안경기업이 보유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패션성을 강화하고 K-아이웨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번 홍보관에는 래쉬(LASH), 마치(MARCH),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등 국내 총 14개 아이웨어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한 공간에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살펴보며 각 브랜드가 지닌 개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접할 수 있었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93849305428"></span></p><p>&nbs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93849305428"></span><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44"><img id="se_object_17444"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105/p1065583679309878_382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p><br>특히 안경과 선글라스를 단순한 시력 교정 도구에서 나아가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중 10월 31일에는 하루 2,661명이 방문해 가장 높은 일일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br><br>방문객들이 K-아이웨어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룰렛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도 운영했다.<br><br>룰렛 이벤트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연계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는 홍보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제품 전시뿐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브랜드 홍보 기회를 마련했다.<br><br>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오프라인 홍보관과 함께 코엑스 및 서울역 주요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OOH)를 추진해 K-아이웨어의 패션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활동을 병행했다. 고감도 아이웨어 패션필름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디자인적 매력을 전달한다는 취지다.<br><br>이번 홍보관은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 대중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안경산업이 제조 중심에서 디자인과 패션, 브랜드 가치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11-05T12:27:58+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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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차그룹,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 통합 솔루션 공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067991082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44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442"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104/p1065600679910823_555_thum.jpg" rwidth="600" rheight="38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현대차그룹</td></tr></tbody></table><p>수소 산업이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사업화와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확보 단계로 이동하면서 생산 인프라와 활용처를 함께 구축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 생산부터 승용·상용·철도 모빌리티, 운영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p><p>&nbsp;</p><p>현대차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720㎡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올해 행사에는 12개국 19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도 행사장을 찾아 그룹 전시관과 주요 참가 기업 부스를 둘러봤다.</p><p>&nbsp;</p><p>생산 분야에서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기술과 폐자원 활용 수소 생산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수전해 스택 12개를 통합한 5MW급 전해조 스택 모듈(ESM) 구성을 처음 공개했다. 모듈 1기는 연간 약 700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여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면 수백MW급 플랜트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광주에서는 1MW급 실증 시설을 운영 중이며 보령·부안·제주에서도 추가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nbsp;</p><p>폐자원을 수소로 전환하는 ‘W2H(Waste-to-Hydrogen)’ 모델과 파주의 바이오가스 기반 생산 시설, 인도네시아 사업 사례도 소개했다. 지역별 자원과 산업 여건에 맞춰 생산 방식을 다변화하는 전략이다.</p><p>&nbsp;</p><p>모빌리티 분야에서는 2027년형 넥쏘와 상용차, 수소전기기관차 모형 등을 전시했다. 장거리 운행에 적합하도록 내구성을 높인 연료전지시스템도 처음 공개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일렉시티 수소전기 저상 광역버스도 선보였다.</p><p>&nbsp;</p><p>차량 운행을 지원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 ‘블루링크 업타임 케어’와 비전 AI를 활용한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도 전시했다. 차량 공급뿐 아니라 운행 관리와 충전 자동화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다.</p><p>&nbsp;</p><p>미래 수소 생태계 구상으로는 새만금 AI 밸리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와 수소,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도시 인프라를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도시 생활형·항만 물류형·제조 산업형 등 지역 특성에 따른 구축 시나리오도 공개했다.</p><p>&nbsp;</p><p>현대차그룹은 행사 기간 그룹사와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기술·사업 발표 세션을 운영하고,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수소 프로젝트 투자 활성화와 국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수소 산업의 사업성을 확보하려면 생산 단가와 공급망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요처를 함께 확보해야 하는 만큼, 현대차그룹의 생산·활용 연계 전략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p>]]></description>
<dc:date>2026-11-04T17:11:18+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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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토스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플러스’ 연동 배제 공정위 신고…플랫폼 공정성 논란]]></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25115827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44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441"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103/p1065599251158274_325_thum.png" rwidth="600" rheight="30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td></tr></tbody></table><p>토스와 네이버의 매장 데이터 연동 갈등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로 확대됐다. 매장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과 오프라인 결제·POS 사업자 간 데이터 연계가 소상공인의 서비스 이용 기회와 경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위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p><p>&nbsp;</p><p>3일 IT업계에 따르면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전날 네이버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신고 내용을 검토하고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p><p>&nbsp;</p><p>쟁점은 네이버의 매장 정보 서비스 ‘플레이스플러스’와 토스플레이스의 POS ‘토스포스’ 간 데이터 연동 여부다. 플레이스플러스는 매장의 POS에 기록된 주문·결제 정보를 네이버 검색과 지도에 연결해 인기 메뉴 등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8월 기준 15개 POS와 연동하고 있지만 토스포스는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토스플레이스에 따르면 토스포스 사용 매장은 약 15만곳이다.</p><p>&nbsp;</p><p>토스플레이스는 2024년 7월부터 네이버에 데이터 연동을 제안하고 여러 차례 협의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다른 POS 업체와 달리 토스포스가 제외되면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네이버의 매장 정보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연동 기준과 배제 경위에 차별이 있었는지 공정위 판단을 받겠다는 취지다.</p><p>&nbsp;</p><p>네이버는 특정 업체를 배제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해 6월 플레이스플러스의 POS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사업성과 재무 건전성, 개발 안정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 기준에 따라 연동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정위 절차가 진행되면 법 위반이 없다는 점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p><p>&nbsp;</p><p>이번 사안은 플랫폼 사업자가 외부 사업자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공정위는 연동 기준의 합리성과 일관성, 특정 사업자에 대한 차별 여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고가 접수된 단계인 만큼 실제 법 위반 여부는 조사 결과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p>]]></description>
<dc:date>2026-11-03T16:47:42+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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