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사이트, 조직건강 종합평가 솔루션 ‘슈어케어(SureCare) OHA’ 론칭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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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비즈인사이트가 자체 개발한 조직건강 종합평가 서비스 ‘슈어케어 OHA(SureCare OHA, Organizational Health Assessmen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수의 조직진단 서비스가 직무스트레스 검사에 머물러 있었던 것과 달리, 슈어케어 OHA는 JD-R(Job Demands-Resources) 이론을 기반으로 직무 요구 요인과 조직·개인 자원을 함께 분석해 조직의 건강성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통합 조직건강 진단 서비스다. 직무스트레스뿐 아니라 번아웃, 직무만족, 심리적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해 기업의 조직건강 수준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어케어 OHA의 주요 진단 영역은 △직무스트레스(Job Demands) △조직 및 개인 자원(Job Resources) △번아웃(Burnout) △직무만족(Job Satisfaction) △심리적 위험(Psychological Risk)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비즈인사이트가 JD-R 모델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검사도구를 활용해 조직별 맞춤 분석을 제공하며, 진단 결과는 자동 생성되는 개인 결과보고서부터 상세한 조직 결과보고서까지 확인 가능해 기업이 데이터에 기반한 조직 개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단에 그치지 않고 조직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직문화 진단, 직무스트레스 진단은 물론 고위험군 조기 발견, 조직개선 전략 수립, EAP 프로그램 효과 측정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폭넓은 조직에서 도입이 가능하다.

비즈인사이트는 기업 구성원의 심리건강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조직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슈어케어 OHA 출시도 단순한 직무스트레스 측정을 넘어 조직 전체의 건강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인사이트는 향후 펄스 서베이(Pulse Survey) 기능을 추가하고 조직문화 진단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리더십 진단 및 구성원 경험(EX) 영역으로도 서비스를 넓혀갈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기존 고객사인 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조직진단을 첫 시행하며, 이후 하반기 중으로 기존·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솔루션 개발 담당자인 비즈인사이트 신세정 대리는 “많은 조직이 아직도 직무스트레스만 측정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슈어케어 OHA는 직무 요구와 조직·개인 자원, 번아웃, 직무만족, 심리적 위험을 함께 분석해 조직의 건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조직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업이 보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즈인사이트는 2007년 설립된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First & Only'를 모토로 차별화된 컨버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개발·운영해오고 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과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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