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 가입자 28만 명 돌파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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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 도입으로 소액의 구독료만으로도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 Club 서비스(이하, 프라임 클럽 서비스)’의 가입자수가 28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로 인식됐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 MTS ‘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 및 MTS ‘M-able’, HTS ’H-able’,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유료정보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가입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증권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로 주목받고 있다.

 

KB증권은 ‘프라임 클럽 서비스’의 인기요인으로 ▲자산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고 가입만 되어 있다면 구독료 외 별도 수수료 없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담 PB제도’ ▲ 담당조직인 프라임센터의 수평적 조직 문화로 ‘신속한 의사 결정 및 효율적 업무 수행을 통한 고객 불편 사항 개선’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차별화된 전담 PB제도’의 경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PB들은 상담 후 고객들의 별점 평가를 통한 만족도 기반의 평가를 받아 철저한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고객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실시간 1:1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PB를 ‘나만의 전문 상담가’로 지정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KB증권은 현재 프리미엄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선, 모바일, PC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채널을 확장 할 계획이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담당하는 프라임센터(센터장 김유진)를 지원하는 M-able Land Tribe의 Agile(애자일) 조직 체계도 신속한 고객 불편사항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Agile(애자일)조직체계는 수평적 조직 문화와 함께 마케팅, 업무기획, IT개발 등 기능별 인력을 통합 구성해 e-biz기획에서 IT개발까지 신속한 업무 추진이 가능해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가입 고객들에게 프라임 클럽 전용 투자 정보를 적시에 제공 중이다. 주식투자자의 경우 장 개시부터 종료시까지 프라임 증권 방송을 통해, 모닝투자전략, 장중 시황 방송 등 발 빠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1일 1종목 ‘오늘의 추천주’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주식초보자들을 위한 ‘주린이 백과사전’을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KB증권이 코로나19 본격 확산 이전부터 비대면 고객 전담 조직인 프라임센터를 오픈(‘20년 2월)하고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내놓으며(‘20년 4월) 언택트 마케팅을 선도했던 것처럼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한 KB증권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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