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범진, Eddie Brown과 크리스마스 싱글 발매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3 1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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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조범진이 에디브라운(Eddie Brown)과 크리스마스 싱글 Silent Night, Holy night를 발매했다. 에디 브라운은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비욘세, 어셔, 존 레전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무대를 함께한 정상급 뮤지션이다.

 

에디 브라운은 미국 투어로 바쁜 와중에도 조범진이 스케치해서 보낸 곡들을 들으며 그의 음악세계에 공감했고, 조범진과 같이 연주하는 뮤지션은 해외 어디에서도 만난 적 없다며, 그와 함께 작업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조범진은 1996년 밴드스토리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 1997년 MBC 록 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평화, 마스터 포 등 굵직한 밴드에서 보컬리스트와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작곡 및 방송편곡, 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 발표한 '꿈속에서라도'는 연인과 헤어진 날의 아픔을 20년이 흘러서도 추억하는 절절한 마음을 조범진 특유의 R&B와 재즈를 넘나드는 창법으로 풀어냈다. 이때도 에디 브라운이 올겐 연주를 더해 세련된 도시 감성을 입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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