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여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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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1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공동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이다. 11개 중앙부처, 광주광역시, 사회적 경제조직, 협동조합중앙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람회의 전시관에서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회적 경제 육성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며, 사회적 경제 기업 대출 상품을 안내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원을 위한 현장 목소리 전달에 앞장설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시관에서는 부스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각종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물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MG사회적경제 소셜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물품 등으로 구성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문을 연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1개 사회적 경제 기업에게 2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 선발을 통해 25개 기업에 1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4기로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은 내년 4월까지 사업개발 및 R&D, 신사업 실행, 광고, 마케팅 등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성장지원금을 비롯하여 홍보 및 판로지원, 관계자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에서 6월 28일에 출시한 ‘MG사회적경제기업든든대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수수료 등을 우대 지원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와 사회적경제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금융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육성과 ESG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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