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통 오디오 브랜드 ‘카바스(CABASSE)’ 국내 론칭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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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오디오 브랜드 ‘카바스(CABASSE)’가 국내 상륙했다.

오디오갤러리는 지난 6일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청담 카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론칭쇼를 열고 카바스의 신제품 라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바스 론칭쇼는 카바스 본사 임직원 크리스토프 올리비에 본부장과 장미셸 폴리트 축사 영상으로 시작했으며, 참석인원을 제한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하루 3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카바스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조혜영 점장의 브랜드 프레젠테이션과 제품 시연 및 다채로운 구성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론칭쇼에서는 카바스 더 펄(The Pearl) 컬렉션을 전시, 오디오 산업의 발전 그 자체를 상징하는 카바스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통해 탄생된 라인답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펄 컬렉션은 진주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은은한 펄감이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으로, 구형태의 디자인은 카바스가 보유한 15개의 활성 특허 기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삼축형 드라이버 유닛을 선보여 모든 대역의 사운드를 보다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반 가정 환경에서도 잘 갖춰진 청음 시설에서 듣는 것 같은 하이파이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TV와 연결해 집에서도 높은 몰입감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전용 앱을 통해 음원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이날 현장에서도 더 펄 펠레그리나로 'te:Carmen Fantasy, Op.25-Introduction. Allegro mo - Anne-Sophie Mutter'를 시연해 공연 실황의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공식수입사 오디오갤러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넘어, 오디오 산업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카바스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오디오갤러리가 만들어 내는 사운드 퀄리티와 70여년간 축적된 카바스의 앰프 및 드라이브 기술력, 15년간 개발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바스는 프랑스 대표 하이엔드 스피커 제작사로, 라이프스타일에 프렌치 감성을 더한 브랜드다. ‘완벽하고 정확한 소리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완벽한 음질을 구현해내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대표 제품에는 독특한 외관뿐만 아니라 사운드까지 고려해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된 오디오 ‘더 펄(The Pearl)’, ‘더 펄 아코야(The Pearl Akoya)’ 등이 있으며,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가 퍼져 나가기에 어느 위치에서나 균일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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