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마케팅협회, 한중리더스협회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6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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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중마케팅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KCMA, 이사장 신운철)는 지난 13일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한중리더스협회(KCLA, 이사장 송맹열)와 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측이 한중 관련 비영리단체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한중 광고홍보, 마케팅, 유통 분야의 전략 파트너로 상호간 인정하고, 중국 국제방송 CRI 등 한중 유명 미디어와 함께 하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홍보사업 및 한중우호백서 출판 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KCMA에서 기획한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아리랑몰'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단체의 제휴를 주도한 한중마케팅협회 회장 신동하 상록커머스 대표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임에도 한중이란 이름을 가진 유수의 단체들은 현재 코로나 등 원인으로 업무가 정체되어 있다. 지금은 우리가 지나온 과거를 성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라며 "각자도생이 아닌 서로가 힘을 합쳐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한중 간의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이번 업무협약의 배경을 밝혔다.

 

한중리더스협회 송맹열 이사장은 "한중마케팅협회와의 제휴는 형식상의 제휴가 아닌 양측의 자원을 통합하고 서로의 역량을 키워서 공동 발전하는 실질적인 제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며 "양 단체는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하여 한중 기업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단체는 이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사업단을 공동 운영하고, 특히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중 관련 이해 관계 단체의 역량을 집결하기 위한 “한중포럼”(가칭)의 올 가을 개최를 잠정 합의하고 이를 위해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발기대회를 소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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