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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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2 여성가족부지원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에는 SMART세무회계 사무원, 웹&앱트렌드디자이너 등 10개가 포함되며, 현재 ‘글로벌 무역 마스터’와 ‘노무회계사무원’, ‘영상기획·편집자’에 대한 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먼저, ‘글로벌 무역 마스터’ 과정은 무역 실무부터 수출입프로세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FTA 인증 수출자, 관세 통관, e-마켓 플레이스, 수출전략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 국제무역사 자격증 및 무역영어 취득을 대비하여 실무와 자격증 취득이 동시에 가능하다.

교육은 6월 29일(수)부터 9월 27일(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교육한다. 접수는 오는 6월 17일(금) 오후 5시까지며,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노무회계사무원’ 과정에서는 기초 회계원리 및 전산회계 2급 대비 교육과 함께 △피보험자격관리, 임금 및 각종 수당산정, 퇴직금 등 인사관리 실무 △실무 회계 서류 엑셀실무 △취업대비 직무 소양교육 등을 진행한다. 사무 직무 필수 역량인 엑셀 실무를 활용할 수 있는 수업으로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교육은 7월 18일(월)부터 9월 21일(수)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교육한다. 접수는 7월 6일(수) 17시까지 가능하다.

‘영상기획·편집자’과정에서는 콘텐츠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획에 중점을 두어 홍보 콘텐츠, 정보 콘텐츠, 인터뷰·예능·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별 콘텐츠와 숏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유형별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영상콘텐츠에 관심이 많고 기획을 해보고 싶었던 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 디자인 또는 영상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하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교육은 6월 21일(화)부터 9월 2일(금)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한다. 접수는 6월 9일(목) 22시까지 가능하다.

각 과정은 구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 프로그램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담당자 1:1 비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수료 시 50% 환급과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0%가 추가 환급된다.

구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이 취업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다양한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해당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4월 ‘SMART 세무회계’ 과정을 개설해 오는 7월까지 교육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회계 및 세무 기초 이론부터 연말정산, 급여, 노무 등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각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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