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음예술문화원, 전북 군산에서 송년음악회 성료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3:1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단법인 이음예술문화원이 회원과 후원자들을 초대하여 개최한 송년 음악회가 지난 27일 군산 에이본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지난 1년간 군산의 예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관한 군산 심포니에타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텐션”, 서울대학교 주희성 교수등과 함께 한 창립음악회, 더블베이시스트 고로헌과 함께한 하우스콘서트, 이음영재음악콩쿠르, 비어포트에서 열린 중앙동 도시재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한 선셋힐링콘서트 등 숨가쁘게 달려온 이음예술문화원의 회원들과 항상 힘이 되어 준 후원자들을 모시고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항상 군산 문화예술에 관심을 표명해온 신영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과 특히 공연, 예술, 문화계 종사자들의 어려움에 힘과 용기를 주는 이음예술문화원이 군산의 큰 보물이 될 것이라 전하며 공연 내내 자리를 함께 해 주었다. 정상호 군산문화원장, 나기학 도의원, 박광일 시의원, 고계곤 군산원협 조합장 등 많은 내빈들도 자리를 빛내주었다.

송진희 이음예술문화원 이사장은 "한 해동안 군산시민들의 지친 영혼을 잠깐이라도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음예술문화원의 모든 구성원들은 부단한 노력을 해 왔고 오늘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임원들과 곁에서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분들과 후원자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