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국회의원, “전라북도 예산 지킴이로 맹활약”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0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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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예산 감액 공세에 맞서 종횡무진 활약 평가

내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북 예산 지킴이로서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의 활약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제 16일, 정부가 제출한 604조원 규모의 예산을 최종심의하는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시작했다. 전북 대표로 소위 위원에 선임된 신 의원은 선임 직후부터 전북지역 14개 지자체 단체장과 각 부처 국무위원 및 기관장, 담당 공무원들과 꾸준히 면담하며 예산 심사를 꼼꼼히 준비해왔다.

 

특히 신 의원은 군산과 전북지역 관련 예산에 대한 야당의 감액 요청을 방어하며 전북 예산 지킴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신 의원은 군산과 전북지역 예산의 감액을 요청한 야당 의원과 직접 통화하여 감액 요청을 철회하도록 설득한 데 이어, 소위 첫날 기재부와 농식품부, 해수부 소관 예산 등의 심사에서도 전북지역 예산만큼은 감액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예산소위 위원이기도 한 신 의원은 지난주 연이틀 새벽 5시까지 이어진 상임위 예산소위에서도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전북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들의 정부 원안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예산 사수를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회의원 300명, 예결위원 50명 중에서도 15명만으로 구성되는 예산조정소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 등에 대해 최종 증액·감액을 심사하는 소위원회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정과제 관련 예산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하고, “특히 전북을 대표하는 소위 위원으로서 획기적인 예산 확보로 전북의 도약과 군산의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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