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국회의원, “군산시민 재난안전도 한층 높아지길 기대”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1 0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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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관내 동초ㆍ개정초 등 속도표지판 설치, 금암동 내항수문 우수암거 보강 등 특별교부세 21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이 지역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영대 의원은 지난 6일 2021년 제2차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군산 현안 및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경장동 노후교량(송경교) 내진보강 공사 6억원, ▲금암동 내항수문 우수암거 보강공사 8억원, ▲초등학교 5개소(동초, 개정초, 옥봉초, 대야광산분교) 속도표지판(LED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 1억원 등이다.

 

노후교량 내진보강 공사의 경우, 경장동에 위치한 송경교에 사업이 추진된다. 1977년에 준공된 송경교는 「지진ㆍ화산재해 대책법」에 따라 지난 2017년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 내진성능평가에서 내진성능 부족 판정을 받아 보강공사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ㆍ생활안전이 확보된 것이다.

 

또한, 동초ㆍ개정초ㆍ문창초ㆍ옥봉초ㆍ대야광산분교 등에 속도표지판(LED 스피드 디스플레이)을 설치해 어린이 등ㆍ하교 안전 확보도 강화될 예정이다. 속도표지판은 해당 구역을 지나가는 차량의 주행속도를 전방 LED 장치에 표시해 주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운전자의 감속 운전을 유도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대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군산 현안 해결뿐 아니라 주민 생활안전과 어린이 교통안전 등 시민 재난안전도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군산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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