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 기업 이투마스 쉽너지는 지난 4일, 자사 단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일본·글로벌 물류 운영 전략, 플랫폼 특화 물류 구조, 향후 투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이커머스 환경 변화에 따른 물류 구조 재편, 일본 시장 특화 운영 전략, 글로벌 크로스보더 물류의 향후 방향성 등이 폭넓게 다뤄졌으며, 특히 이투마스 쉽너지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할 중장기 운영 비전이 공개하였다.
이투마스 쉽너지는 컨퍼런스를 통해 기존 단일 통관·단일 루트에 의존하던 일본 물류 구조에서 벗어나, 2026년부터 복수 통관·복수 라인 기반의 리스크 분산형 일본 물류 구조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물량 증가와 일본 내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보다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 특화된 물류 운영 모델 고도화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플랫폼 판매 구조에 맞춘 출고 컷오프 재설계, 지역별 물량 편차에 대응하기 위한 권역 분산형 운영, 메가와리 등 대형 프로모션 시즌을 대비한 사전 물량 분산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투마스 쉽너지는 2026년을 외형 성장보다 운영 안정성과 파트너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해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일본 노선 운영 인력 확충, 주문서 자동 수집 등 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단기 수익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투마스 쉽너지는 컨퍼런스를 통해 일부 시장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향후 주요 운영 방향과 구조 변화에 대해서는 공식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파트너 및 고객사들이 보다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물류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이투마스 쉽너지는 일본 단일 축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일본·동남아·미국을 잇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운영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각 국가별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풀필먼트·통관·배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확장해 나가며, 이는 특정 국가나 특정 파트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별 특성에 맞춘 안정적인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이투마스 쉽너지는 이번 단독 컨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 변화 속에서 속도보다 안정성을 우선하는 크로스보더 물류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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