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023년 분양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7: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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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오늘 29일 "수변도시는 작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용지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이달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트렌드쇼 2021'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수변도시는 사업비 약 1조3,000억원을 들여 면적 6.6㎢, 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수변도시는 새만금의 풍부한 물을 활용한 수변도시(Waterfront), 스마트 기술로 시민이 행복한 지능형 도시(Smart City),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자립의 친환경도시(Eco Friendly)로 조성된다.

 

먼저, 수변의 친환경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도시 내 3개의 호수와 도심을 관통하는 수로를 설치하고, 도시민에게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도시로 계획했다. 또 수변도시 전체를 중‧저밀로 계획하고 도시기능을 7개의 거점구역(창의문화지구, 국제업무지구, 공공클러스터지구, 생태지구, 주거지구, 스마트밸리, 레저지구)으로 구분한다. 각 거점을 공원‧녹지축으로 연결하는 등 공원‧녹지 비율을 36%로 구성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부동산 트렌드쇼 2021”에 참가해 수변도시 개발과 분양계획을 알리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하는 등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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