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설문 조사, 1달 독서량 절반이 ‘1~2권 읽는다’ 응답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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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및 자격증 시험의 수험생 절반 가량이 한 달 평균 1~2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예 책을 안 읽는다는 응답도 8.6%를 차지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9급, 소방, 경찰 공무원 수험생 및 취준생,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등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 1,034명을 대상으로 ‘한 달 평균 독서량’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절반이 넘는 55%가 한 달에 책 1~2권을 읽는다고 응답했고, 안 읽는다고 응답한 비율도 8.6%를 차지했다. 이어, 3~5권(25.4%), 6~8권(7.3%), 9권 이상은 3.1%라고 각각 응답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1~2권 정도의 독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평균 독서량이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지만,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이용률이 늘면서, 책을 더 많이 있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평소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남자연예인과 여자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평소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남자 연예인 1위에는 정해인(30.9%)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근소한 차로 여진구(29.9%)와 송중기(29%)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는 등 각축전을 벌였다.

 

평소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여자 연예인에는 배우 박신혜가 40.7%를 차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에는 아이유(35.4%), 3위와 4위는 윤아(12.1%)와 수지(8.3%)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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