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예술문화원 하우스콘서트, 더블베이스의 깊은 울림으로 시민들에 따뜻함 전해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1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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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이 넘은 장소에서 280년이 넘은 현악기의 감동을 선사
▲사진= 사단법인 이음예술문화원 제공

사단법인 이음예술문화원(이사장 송진희)은 지난 27일 인문학카페 ‘정담’에서 무대와 객석의 간격이 없는 하우스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지쳐있는 생활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한 봄이 오면 모두가 건강함을 되찾을 것이라는 바램을 담아 이번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다른 현악기와 달리 쉽게 접할 수 없는 더블베이스(고로헌 베이시스트)의 연주가 이어졌고 이음예술문화원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지역 인재 발굴의 목적에 맞게 지역 내 청소년(김나은양, 바이올린)을 선발하여 함께 무대를 마련하였다.

 

또 이음예술문화원은 "평등. 창조. 사회공헌"의 사명을 실천하는 노력의 모습으로 장애인권단체의 회원들을 초대하여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었다.

 

2021년 6월에 법인 설립 후 이음 영재 음악콩쿠르에서 많은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영재콘서트의 무대를 마련한 이음예술문화원은 올해에는 현악부문까지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음예술문화원의 이영미 원장은 "향후 2년 안에 군산에 많은 예술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이음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도 열 계획"이라며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려는 군산에 일조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음예술문화원은 군산 에이본호텔과 군산종합사회복지관등 여러 기관들과 협약하며 문화예술과 지역발전에 노력과 기획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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