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장학회, 환경미화원 자녀에게 30년동안 장학금 지급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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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휘 이사장 "자녀들 역시 부모님들의 성실함을 본받아 모범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

 

▲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과 연탄기부활동을 하는 송재휘 대표이사
재단법인 서해장학회(이사장 송재휘)는 오늘 23일 환경미화원 자녀중 중,고,대학에 재학중인 60명에게 3,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전달식없이 수혜자 본인에게 통장입금하고 학부모를 격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송재휘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가뜩이나 지역경제가 어려운상황에서도 자녀들이 사회에 훌륭한 기둥으로 성장시키기위해 애쓰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자녀들 역시 부모님들의 성실함을 본받아 사회의 모범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해장학회는 1992년부터 올해까지 30여년동안 1,083명의 자녀들에게 8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환경미화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해환경은 금년에도 헌혈, 연탄봉사, 지역방역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대학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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