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예산 투톱 신영대 의원‧송하진 지사 막판 총력전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7 09: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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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송하진 지사와 지난 25일 국회에서 예산 협의 가져

전북 예산 확보 ‘투톱’인 신영대 국회의원과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국회 예산 확보 막판 총력전을 벌였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신 의원과 송 지사가 전북 사업과 관련된 예산의 삭감을 최대한 막아내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사업을 증액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신영대 의원은 “예산 감액과 증액을 최종 조율해 나가는 소소위 심의가 막바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에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며, “각 부처에 속해있는 전북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의 증‧감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 논리를 준비해 부처에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산이 없으면 당장 내년도 사업 진행이 어렵기 때문에, 이제 막 대도약 시대를 열어가려는 전북도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며 읍소작전까지 펼친다.” 신 의원과 송 지사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예산의 키를 쥔 기재부 차관, 실장 등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국가예산 중점확보 대상사업은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 축사매입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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