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해외 M&A 활성화 정책 포럼 개최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09:29: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방향 제시 기대”

신영대 의원이 오는 20일(월) 오후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해외 M&A(Cross-Border M&A) 활성화 정책 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해외 M&A를 통한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성장 전략과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영대 의원은 “해외 M&A는 기업의 부족한 역량을 단기간에 확보하고 해외시장 선점 등 기업의 활로 개척까지 가능한 보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기업 성장 전략”이라면서 “코로나19 이후 사업구조 개편 목적으로 신산업 중심의 M&A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우, M&A를 통한 기술적 성장이 절실함에도 기술기업과의 M&A는 일반적인 M&A와 차별화된 요구조건들이 많아 쉽게 성사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2013년부터 코트라를 통한 정부의 중소ㆍ중견기업 해외 M&A 지원이 시행되고 있지만 보다 적극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날 포럼은 1부 오프라인 토론회와 2부 온라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행사에는 주최자인 신영대 의원을 비롯해 KOTRA Invest Korea 장상현 대표 등이 참석하며, 중소형 Cross Border M&A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성원 코넬리파트너스 대표가 발제할 예정이다. 전문가 패널토론에는 허정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성호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장, 스티븐정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황규득 ㈜씨에스윈드 상무, 김성우 ㈜미코바이오메드 대표, 고세훈 법무법인지평 변호사, 서원일 SGC 상무, 이승원 나우아이비캐피탈㈜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부 순서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별 M&A 시장 동향 및 진출방안과 산업별 유망매물, 기술선진국 한계기업의 소부장 매물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Youtube 코트라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영대 의원은“이번 토론회가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해외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국 기업들의 발 빠른 움직임에 우리 기업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