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수능 실전 대비 '수끝 모의고사' 출시..."모의평가 출제경향 반영"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4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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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상교육

 

비상교육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0여 일 앞둔 가운데 수능 마무리 학습을 위한 ‘수끝 모의고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수끝 모의고사는 지난 6월과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한 수능 모의평가 출제 경향과 난이도, 신 유형을 반영하고 EBS 교재 연계율 70%에 맞춰 개발한 영역별 수능 모의시험 문제집이다.

 

실제 평가원이나 교육청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풍부한 출제진과 편집인, 검토진이 문제 개발에 참여했다.

 

국어·수학 가형·수학 나형·영어·과학탐구 4과목(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등 총 4개 영역 10종의 모의고사 문제지로 구성된다. 국어·수학·영어는 3회분, 과학탐구는 4회분의 문제지가 제공되고 영역별로 핵심 내용을 짚어주는 문항이 특별부록으로 포함된다.

 

국어는 인문·과학·사회·예술·기술 관련 고난도 장문 독서 지문과 출제의도를 분석해 만든 예측 문항, 수학은 킬러 문항으로 분류되는 5개 최고난도 문제 연습을 위한 세트 문항을 수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EBS 교재 연계율이 높고 등급을 가르는 데 결정적인 유형별·난이도별 문항을 선별해 실었다. 과학탐구 과목은 실전 감각을 키워주는 수능 빈출 고난도 10개 제재별 문항을 기출·유사·적중예상으로 나눠 등급 향상 학습에 중점을 뒀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동시에 비슷한 신 유형의 문제가 출제됐다면 올해 수능에도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며 “수끝 모의고사를 치르고 나서 틀린 문항을 확인하면서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틀린 것인지, 실수로 틀린 것인지, 문제 난이도가 높아서 틀린 것인지 분석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의고사 결과에 따른 각 회 차별 예상 등급 컷과 지원 가능 대학에 대한 정보는 비상모의고사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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