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평균 연봉 1위 마사회 '9209만원'... 2위 인천공항공사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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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잡코리아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정규직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으로 조사됐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9209만원으로 공기업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 3위는 한국전력기술(9011만원)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천53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여자 직원의 경우 한국조폐공사가 8천30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공기업 36개사의 전체 정규직 직원 수는 총 13만995명으로 전년(12만6천331명)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로 2만8천387명에 달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2만1천985명) △한국수력원자력(1만2천055명) △한국토지주택공사(8천671명) △한국도로공사(5천981명)순으로 직원이 많았다.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도 '한국철도공사'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는 직원이 1년 동안 871명 늘었다.

 

그 다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645명) △한국전력공사(439명) △한전KDN(435명) △한국수자원공사(365명)도 직원이 큰 폭 증가한 공기업으로 꼽혔다. 반면 △대한석탄공사(-256명) △강원랜드(-227명), △한국전력기술(-6명) 3곳은 직원이 감소했다.

 

한편 직원 평균 근속연구가 가장 긴 기업은 대한석탄공사로 22.7년에 달했다. 한국조폐공사(21.3년)와 한국철도공사(20.0년) 역시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넘었고,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18.1년) △한국토지주택공사(17.7년) △한국전력기술(17.6년)순으로 근속연수가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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