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트리핀', 기차역에서 만나는 커피전문점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0:07: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2019년 11월에 첫선을 보인 카페브랜드 트리핀이 용산역 1호점에 이어 천안아산역 2호점 오픈에 이어 오는 6월 전주역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코레일유통의 새로운 커피전문점 브랜드인 ‘트리핀’은 기차와 철도, 그리고 위치를 의미하는 PIN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여행의 즐거움이 있는 카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리핀’은 다채로운 칼라와 증기기관의 조합을 새로운 소비트랜드인 뉴트로(New-tro) 디자인으로 표현하였으며, 뻗어나가는 철도는 전국으로 향하는 트리핀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슬로건을 ‘여행 속 설렘의 공간’으로 정하고  여행을 떠나기 전 테이블에 앉아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하고 있다.

 

실제로 카페 내부에는 기차역이라는 위치적 특성을 감안하여 ‘트립허브 (TRIP-HUB)’ 복합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지역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타 카페와 차별화된 철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리핀은 원두 사용과 메뉴 개발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까다로운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트리핀’의 원두는 살충제와 농약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농장에서 재배된 ‘레인포스트’ 인증 친환경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와 시즌별 타겟 메뉴 개발 및 철도에 특화된 가격 정책을 통해 철도 이용고객에게 점차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

 

‘트리핀’만의 가격 정책은 당일 열차승차권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제조음료 10% 할인을 실시하는 등 철도 이용고객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고급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의 트리핀 브랜드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철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런칭 되었다.

 

철도 역사내 자체 커피 브랜드 개발을 통해 시중 커피전문점 브랜드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할인 정책 등을 통해 철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트리핀의 수익금 일부는 대한민국 철도 발전 및 노후된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되어 철도 이용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재투자 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트리핀은 철도 이용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철도 여행의 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특화된 커피맛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커피 전문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