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군산 상생형 일자리, 한노총·민주노총 동참은 큰 의미"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0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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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업무보고'를 일반국민 40여 명과 함께했다. 부처별 보고 이후 이 자리에 참석한 국민들이 생생한 일자리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국민이 말하는 일자리’ 시간이 60여분간 진행되었다.

이수길 한전 군산지사 노조위원장은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함께한 노사민정 일원으로서 “군산 경제가 어려울 때, 한국노총, 민주노총이 상생형 일자리 만들기에 동참했다는 게 의미가 크다. 불공정 원.하청 관계 해소, 노동자 임금 격차 해소 등 성과가 있었다.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으로 뿌리가 더욱 튼튼해져 좋은 일자리로 정착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지난해 10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 양대노총 위원장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군산 상생형 일자리 노사민정 일원으로서 참여했던 김현철 군산대 융합기술창업과 교수는 “상생형 일자리는 지역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역의 특징을 살려 자율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성장모델이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업무보고 행사 후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각 부처 업무 분야와 관련된 참석 국민들과 별도로 차담회를 갖고 업무보고 자리에서 못다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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