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 포럼' 개최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0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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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현황, 청년 지방이주 방안 등 논의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서울시 청년허브(센터장 안연정)과 함께 오늘 3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19 청년정책 포럼' 을 개최한다.
한국고용정보원과 서울시 청년허브는 지난 5월 8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자 MOU(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청년센터 관계자, 중앙·지역 청년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의 청년 일거리 탐색 사례와 지자체 청년센터 우수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정책과제 및 지역사회 역할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이주 청년의 지역 일거리 탐색 사례 공유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논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센터 운영 사례 경험 공유는, 지역 청년센터 활성화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노력이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정책과 관련된 정부혁신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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